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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호조에도 '해약환급금준비금'에 발목 자사주 소각·감액배당으로 주주가치 모색 현대해상이 실적 여력이 충분함에도 해약환급금준비금 여파로 배당이 제한되자 자사주 소각을 중심으로 한 주주환원 대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배당 재개 전까지 자사주 소각과 감액배당용 정관 변경 등 가능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차례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올해도 무배당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현대해상은 2023년 회계연도 결산 배당 이후 배당을 중단한 상태다. 당시 현대해상은 보통주 1주당 2063원의 기말 현금배당을
2분기 합산 민원 10.3%↑…보험금 비중 대다수 분쟁조정도 지속 증가…상반기 2만8562건 접수 국내 손해보험사들의 민원과 분쟁조정 건수가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보험금 지급을 둘러싼 갈등이 여전히 전체 민원의 대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시작된 단순 민원의 손해보험협회 이관 정책 역시 당장 전반적인 감축 효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8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손보사들의 합산 민원 건수는 1만89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 민원 접수 채널별로는 보험
'유력후보' 삼성생명 막판 불참 산은, 이르면 이달 우협 선정 KDB생명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한화생명과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삼성생명은 최종 인수제안서를 내지 않았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마감한 KDB생명 본입찰에 한화생명,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3개사가 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최종적으로 불참을 결정했다. 삼성생명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내부 검토를 거쳤으나 본입찰에는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