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50+ 중장년·어르신 생활체육 본격화…“건강한 노후 돕는다”

기사 듣기
00:00 / 00:00

▲50+ 엑티브 라이프 스포츠 강좌가 본격화 된다. (사진제공=부산진구청)

부산진구스포츠클럽이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부산진구스포츠클럽은 이달 1일부터 부산진구 국민체육센터에서 ‘50+ 액티브 라이프’ 어르신 스포츠강좌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50+ 액티브 라이프’는 만 50세 이상 중장년층과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생활체육 사업이다. 라인댄스와 아쿠아로빅 등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라인댄스 7개 반과 아쿠아로빅 4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전체 참여 규모는 약 500명에 이른다.

개강 첫 주부터 참여자들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준비운동과 기본 동작을 익히며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수업 현장에는 음악과 함께 동작을 따라 하며 운동을 즐기는 참여자들의 활기찬 모습이 이어졌다.

한 참여자는 “어르신 스포츠강좌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건강한 삶을 세심하게 배려한 강좌가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열심히 운동해 더욱 건강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부산진구스포츠클럽 김동준 사무국장은 “수업 진행 상황과 참여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모든 참여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해 만족도 높은 체육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육 강좌를 넘어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