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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향토기업 삼진어묵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6년 연속 1위에 오르며 수산가공식품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삼진어묵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6년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BPI는 국내 주요 산업별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 지수로,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조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종합 평가해 산업별 1위를 선정한다. 삼진어묵은 이번 조사에서도 인지도와 로열티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
부산항을 기반으로 한 공기업과 민간 터미널 운영사들이 봄철 기부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일회성 전달을 넘어, 직접 만들고 나누는 방식으로 '현장형 사회공헌'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부산항만공사는 18일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에서 'BPA 희망곳간 후원사와 함께하는 사랑의 빵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BPA 임직원과 가족, 그리고 항만 연관기업인 신선대감만터미널, 한국허치슨터미널 임직원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팥빵과 카스텔라 등 800개의 빵을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경남 김해 공작기계 제조기업 스맥의 경영권 분쟁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격화되고 있다. 최대주주 측과 현 경영진 간 주도권 다툼이 본격적인 ‘표 대결’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다. SNT홀딩스는 17일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를 공식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제기한 주주제안 의안상정 가처분을 스맥 측이 수용하면서 가능해진 조치다. 의결권 권유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정기주주총회는 31일 오전 10시 경남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전체 주주를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