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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이 싱가포르에서 동남아시아 해사업계를 대상으로 기술세미나와 위원회를 열고 국제 해사 규제 대응과 최신 기술을 공유하며 협력 강화에 나섰다. KR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2026 KR 동남아시아 위원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KR은 매년 동남아시아 해운·물류 중심지인 싱가포르에서 기술세미나와 동남아시아위원회를 열어 국제 해사 규제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해사업계와의 기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9일 열린 기술세미나에는 Executive Ship Management, MISC Shipman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이 최근 규모 7.5의 연쇄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베네수엘라에 긴급 의약품 지원에 나선다. 그린닥터스재단은 4일 "현지 공항과 물류시설이 파괴돼 직접 지원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세계보건기구(WHO)와 범미보건기구(PAHO), 콩고민주공화국의 비정부기구(NGO)인 AIPVDI-RDC를 연계한 국제 구호망을 통해 이달 말께 필수 의약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그린닥터스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의약품 전달을 추진했지만, 베네수엘라의 주요 공항과 교통망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으면서
북항 복합환승센터를 둘러싼 건축법 위반과 지구단위계획 위반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시민사회가 사업 전면 재검토와 인허가 책임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와 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은 31일 부산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항 복합환승센터는 단순한 민간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관문의 핵심 교통거점"이라며 "건축법 위반 여부를 넘어 사업의 공공성과 적법성 전반을 원점에서 다시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부산항만공사(BPA)가 사업자의 지구단위계획 위반 등을 이유로 토지매매계약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