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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회적기업 생태계가 예산 부족과 정책 관심 부재 속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년 사이 수십 개 기업이 폐업하거나 휴·폐업 상태에 들어가면서 취약계층 일자리도 대규모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최근 2026년 회장 선출 선거 및 정기총회를 열고 ‘어반브릿지㈜’ 이광국 대표를 협의회장으로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2024년에 이어 연임에 성공했다. 이 회장은 협의회를 기존 비영리민간단체에서 사단법인 형태로 전환하고 사회적경제 정책과 사업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부산에서 발생한 중증 외상 사고 현장에서 119구급대와 지역 병원, 대학병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나왔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 완결적 의료 전달체계’가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사고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40분께 부산 사하구에서 발생했다. 트럭 운전자 이모(75) 씨는 주차 중 브레이크가 풀려 굴러 내려오는 차량을 막으려다 약 2m가량 끌려가며 큰 부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부산진구 자택으로 귀가했지만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자 오후 1시 20분께 119에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축제’ 육성 사업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추진하는 글로벌 축제 육성 사업 공모에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12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세계적인 성장 잠재력을 가진 축제를 선별해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독창성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축제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외 관객을 겨냥한 온·오프라인 홍보 전략을 추진하는 등 공모 준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