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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공약한 ‘북항 돔구장’ 구상이 취임도 하기 전에 거센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논쟁의 표면은 야구장 이전 여부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훨씬 복잡하다. 이미 행정절차와 국비 확보까지 마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인지, 아니면 북항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울 것인지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까지 확보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또다시 기약 없는 희망고문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전 당선인의 북항 돔구장 구상을 정면 비판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가 청년정책 점검에 본격 나섰다. 출범 이후 첫 현장 일정으로 부산의 대표 청년공간을 찾으며 청년 체감형 정책 발굴에 시동을 건 것이다.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19일 부산청년센터와 청년작당소, 오름라운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는 차재권 인수위원장과 박세빈 청년특별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청년공간은 청년정책 전달과 상담, 네트워킹, 문화활동 지원 등을 담당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부산시 청년정책의 핵심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배석태 동명대학교 교수를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 협회는 19일 배 신임 상근부회장이 산학협력과 미래 인재 양성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AI·로봇 산업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 신임 상근부회장은 1995년부터 동명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학장과 처장, 대외협력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항만물류 단과대학 설립을 주도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자동화와 스마트항만 분야 연구 및 교육을 선도해 왔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