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웨이브, 페스티벌 버금가는 360도 쇼케이스⋯신보 전곡 차트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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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가 컴백 당일 전곡 차트인을 기록하며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10일 소속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웨이브는 전날(9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세컨드 웨이브 : 모멘텀(The Second Wave : MOMENTUM)'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하츠웨이브는 오프닝 무대 '마인드(Mind)'를 시작으로 '플레이 마이 기타(Play My Guitar)', '띵킨 바웃 유(Thinkin' Bout You)'를 연달아 선보이며 쇼케이스 포문을 열었다. 이어 타이틀곡 '얼라이브(ALIVE (Feat. 성찬 of RIIZE))'와 '선데이 모닝(Sunday Morning)', '퍼스트 데이라이트(First Daylight)'까지 이번 앨범에 수록한 6곡 전곡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이며 열기를 띄웠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360도 무대 연출을 통해 그간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갈고 닦은 '신흥 공연 장인'의 면모가 빛났다. 하츠웨이브는 "쇼케이스를 넘어 페스티벌처럼 다 같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적극적으로 교감했다. 무대뿐 아니라 ‘얼라이브 페스티벌(ALIVE Festival)’ 코너를 진행, 같은 음악을 듣고 각자 떠오르는 감정을 이야기하는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재미를 안겼다.

하츠웨이브는 쇼케이스 말미 "하츠온(팬덤명)의 함성과 응원 덕분에 오히려 에너지를 얻어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만들어가며 우리 함께 '얼라이브' 해보자"고 소감을 전해 본격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 이날 오후 7시 하츠웨이브의 타이틀곡 '얼라이브'는 음원 플랫폼 멜론 핫 100 차트(발매 30일 기준)에 31위로 진입했고, 이를 필두로 수록곡 6곡 전곡이 차트인했다.

한편, 하츠웨이브는 오늘(1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다양한 음악방송과 무대, 콘텐츠를 통해 미니 2집 '더 세컨드 웨이브 : 모멘텀' 타이틀곡 '얼라이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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