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예금·부동산 등 재산 8억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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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약 8억3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일 국회에 제출된 홍 후보자 관련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홍 후보자는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구로구 구로동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의 신고가액은 10억500만원이다.

현재 시세는 약 14억 3000만~15억원 수준이다.

홍 후보자 본인 명의 재산은 2억1661만원으로 신고됐다. 공동명의 아파트 지분 절반인 약 5억원과 2016년식 쏘나타 657만원, 예금 1억5454만원 등을 보유했다. 금융채무는 4억4700만원이다.

배우자는 2억 8261만원, 모친은 3억 2994만원 등 총 8억 298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자녀의 신고 재산은 예금 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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