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임직원 100여명 헌혈 동참…"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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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임직원 100여명이 동참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 헌혈 행사를 열었다.

2일 NH투자증권은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2026년 제3차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임직원 100여명이 동참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NH투자증권의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3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매회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저출생·고령화 여파와 여름철 폭염 등으로 수혈용 혈액 수급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마련됐다. 회사 측은 이번 단체 헌혈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단체 헌혈을 꾸준히 지속해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3년에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사업 유공 표창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적십자 최고명예대장을 수여받은 임직원이 배출되는 등 사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 상무는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매년 주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명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 헌혈로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주시는 NH투자증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혈액은 수혈이 절실한 환자들에게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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