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서울 연지동 사옥에서 진행한 ‘2026 생명 나눔 캠페인’에 참가한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서울 연지동 사옥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2026 생명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헌혈, 소아암 환아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히크만 주머니는 항암 치료에 사용하는 약물주입 관인 카테터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보호용 도구다. 제작한 주머니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헌혈에는 임직원 56명이 참여했다. 헌혈증 기부와 함께 히크만주머니 제작·기부 활동에는 83명이 참가했다.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는 스톱워치 챌린지와 럭키드로우,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참여형 사회공헌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봉사활동 지원 및 유급 봉사휴가 제도도 운영 중이며, 회사의 임직원 봉사활동 목표치는 총 4200시간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사회공헌은 임직원이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때 지속 가능하다”면서 “헌혈·제작·기부·봉사 등 누구나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구성원들이 동참하는 ESG 경영이 기업문화로 정착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