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해 10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친상을 당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의 부친 조부환 씨가 전날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조 대법원장은 가족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며 외부 조문은 사양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대법원에 출근하지 않고 경북 포항에 차려진 빈소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조 대법원장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을 증인으로 불러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 경위를 물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조 대법원장은 28일 불출석 의사를 담은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