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키(KiiiKiii).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26일 라이엇게임즈는 키키가 다음 달 1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리는 2026 우리은행 LCK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키키는 지유ㆍ이솔ㆍ수이ㆍ하음ㆍ키야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지난해 3월 데뷔했다. 올해 LCK와 두 차례 시즌송 작업을 함께하며 e스포츠 팬들과 접점을 넓혔다.
앞서 LCK는 18일 키키가 참여한 시즌송 ‘Leave Your Mark pt.2’를 공개했다. 시즌 출발에 맞춰 공개했던 ‘Leave Your Mark’의 후속곡으로,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선수와 팬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결승전을 위한 새로운 곡 ‘PAIN IN THE DARK’도 선보인다. 키키 멤버 수이와 키야가 참여한 이 곡은 올해 새롭게 등장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 ‘로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여정에서 마주한 상처와 고통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의지를 표현했다.
시즌송을 통해 이어진 LCK와 키키의 협업은 결승전 현장으로 이어진다. 키키는 9월 13일 KSPO돔에서 열리는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무대에 올라 시즌의 마지막을 함께한다.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 티켓 1차 판매도 이번 주 시작된다. 9월 12일 열리는 결승 진출전 티켓은 27일 오후 2시부터, 13일 결승전 티켓은 28일 오후 2시부터 판매된다.
1차 판매 이후에는 플레이오프 대진이 결정된 뒤 티켓을 구매하려는 팬들을 위한 2차 판매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