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은 공정하게, 사정은 따뜻하게"…오산시 지방세입체납관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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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시장, 소액체납자엔 복지연계까지…"조세정의와 포용행정 함께 실천"

▲용호 오산시장이 오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체납관리단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체납액 징수와 함께 소액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 활동을 병행한다. (조용호 오산시장 페이스북 캡쳐)
오산시가 세금 징수와 복지를 하나로 묶은 새로운 방식의 체납관리 행정에 나섰다.

13일 조용호 오산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오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활동을 시작했다. 조용호 시장은 "오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형편을 살피는 따뜻한 징수행정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납부능력이 있는 시민에게는 공정한 징수절차를 안내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액체납자에게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해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기간은 2026년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조 시장은 "세금은 공정하게 징수하고 어려운 시민에게는 따뜻한 도움을 드리는 것, 이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체납관리의 모습"이라며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는 것은 물론 복지와 희망까지 이어주는 오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따뜻한 활동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며 애써주시는 체납관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산시는 공정함과 따뜻함이 함께하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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