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원, 결혼 4개월 만에 임신…“행복한 엄마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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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혜원. (출처=서혜원 SNS)
배우 서혜원이 결혼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혜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아기 옷과 인형, 축하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메모에는 “혜원이 아기 탄생을 축복하고 기대하며. 행복한 엄마가 되어라”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서혜원은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과 이모티콘을 올렸지만, 동료 배우들과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면서 임신 소식이 알려졌다. 배우 박지후를 비롯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와 예능프로그램 ‘SNL’에서 인연을 맺은 동료들도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배우 서혜원이 공개한 아기 옷과 축하 메시지. (출처=서혜원 SNS)
서혜원은 4월 비연예인 남성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손편지를 통해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며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결혼 소식을 전한 지 약 4개월 만에 임신까지 알리면서 서혜원은 예비 엄마가 됐다.

서혜원은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사내맞선’, ‘환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선재 업고 튀어’, ‘나의 완벽한 비서’, ‘폭싹 속았수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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