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문지인, 2년 만에 득남⋯“산모ㆍ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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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 문지인. (출처=김기리 SNS 캡처)

코미디언 겸 배우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기리는 “7일 아들을 무사히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잘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4년 5월 결혼한 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방송에서는 결혼 준비 과정과 신혼 생활은 물론 유산의 아픔과 시험관 시술 과정까지 솔직하게 전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3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했고, 약 5개월 뒤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기리는 2006년 SBS ‘개그 1’로 데뷔한 뒤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선발돼 KBS 2TV ‘개그콘서트’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안녕? 나야!’, ‘우씨왕후’, 연극 ‘헤르츠클란’, 영화 ‘좀비크러쉬: 헤이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문지인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미스코리아’, ‘닥터스’, ‘뷰티 인사이드’, ‘놀아주는 여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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