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에 출연한 개그맨 김준호.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는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탁재훈의 생일을 맞아 제주도를 방문했다.
이날 김준호는 풍물놀이 복장을 하고 등장해 탁재훈과 맞절을 한 뒤 손가마까지 태워주며 생일을 축하했다. 케이크와 선물, 머리띠도 직접 준비했다.
김준호는 탁재훈에게 “내년에는 환갑이잖아”라고 말한 뒤 “탁재훈 만세!”를 외쳤다.
생일 축하 노래로는 컨츄리꼬꼬의 ‘오! 가니’를 선택했다. 그는 노래 가사를 “오십대야 가니~”로 바꿔 부르며 탁재훈의 마지막 50대 생일을 강조했다.
이후 김준호는 탁재훈, 신규진과 함께 제주도의 비치클럽을 찾았다.
현장 분위기를 본 김준호는 “여기 예술이다. 외국에 놀러 온 느낌이야”라고 감탄하면서도 “우리가 여기 있어도 되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생일 파티를 이어갔다. 컨츄리꼬꼬의 ‘Gimme! Gimme!’가 흘러나오자 김준호는 주변 사람들을 향해 “탁재훈 형님 마지막 50대 생일입니다. 푸쳐 육십!”이라고 외쳤다.
김준호는 최근 예비 아빠가 된 소식을 알린 가운데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탁재훈, 신규진과의 제주도 생일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