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2년 만에 컴백⋯서울 팝업도 연다

▲아리아나 그란데. (AP/연합뉴스)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2년 만에 새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유니버설뮤직은 31일 아리아나 그란데가 정규 8집 '페탈(Petal)'을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2024년 발표한 정규 7집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이다.

'꽃잎'을 의미하는 앨범명 '페탈'에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생명력을 잃지 않고 피어나는 존재를 담아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삶의 성장과 변화를 꽃이 피어나는 과정에 빗대 이번 앨범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신보에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기록한 선공개곡 '헤이트 댓 아이 메이드 유 러브 미(Hate That I Made You Love Me)'를 비롯해 타이틀곡 '페탈(Petal)', '키스 미(Kiss Me)', '스테이(Stay)'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앨범 발매를 기념한 팝업 스토어도 마련된다. 다음 달 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해소(HAESO)에서 청음 공간과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며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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