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사진제공=iM뱅크)
iM금융지주는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295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약 4.4% 감소했다. 2분기 순이익은 141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9% 감소했다.
상반기 이자이익이 8436억원으로 4.1%, 비이자이익이 2654억원으로 5.2% 각각 증가했다. 반면, 판매관리비가 5659억원으로 13% 늘고 대손충당금 전입액도 1664억원으로 7.7%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3767억원으로 7.6% 감소했다. 그룹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43%로 0.87%포인트(p) 하락했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상반기 순이익은 2457억원으로 4.2% 줄었다. 기업대출이 5.9% 늘며 원화대출 잔액은 60조2462억원으로 사상 처음 60조원을 넘어섰다. 순이자마진(NIM)은 1.82%를 기록했다. iM증권은 449억원(별도 기준)으로 14.5% 감소했다. iM캐피탈은 395억원으로 33%, iM라이프는 182억원으로 31.9% 각각 늘었다.
건전성 지표는 그룹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 1.41%, 연체율 1.38%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bp, 16bp 개선됐다. 대손비용률은 0.49%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2.27%로 전 분기보다 25bp 올라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iM금융지주는 이날 이사회에서 300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을 결의했다. 완료되면 누적 매입·소각액은 1300억원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