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5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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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람 보람그룹 이사가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대리수상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람그룹)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이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리더십 부문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 보람그룹은 24일 상조산업의 신뢰 기반 구축과 서비스 영역 확대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1991년 보람상조를 설립한 뒤 장례서비스를 체계화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기준을 마련해 왔다. 업계 최초로 가격정찰제를 도입해 장례서비스 비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상조서비스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추진했다.

보람그룹은 전국 14개 직영 장례식장을 기반으로 표준화된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천안 장례지도사교육원을 통해 전문 장례 인력도 양성하고 있다.

사업 영역은 장례서비스에서 고객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분야로 확대했다. 웨딩·컨벤션과 크루즈·해외여행·골프 등 여행·레저, 건강검진과 의료 예약을 연계한 헬스케어, 반려동물 장례·보석 등 펫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보유한 상조상품을 필요한 서비스로 전환하거나 일부 금액을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 범위도 넓혔다. 보람그룹은 고객의 생애주기와 생활 방식에 맞춰 서비스와 경험을 연결하는 ‘라이프 큐레이션’ 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의료봉사와 헌혈 캠페인, 정보격차 해소, 환경보호, 생활체육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직영 장례식장과 탁구단 등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상조서비스의 신뢰와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변화하는 고객의 생활 방식에 맞춰 사업 영역을 확장해 온 최철홍 회장의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경험을 연결하고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더 나은 선택지를 제안하는 라이프 큐레이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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