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무인시스템군이 12일(현지시간) 공개한 선박 공격 영상. (로이터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무인시스템군은 48시간 동안 흑해와 아조우해에서 러시아 선박 13척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로베르트 브로브디 우크라이나 무인시스템군 사령관은 “이번 공격은 앞으로 있을 일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면서 러시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와일드베리스의 물류시설에 추가로 공격했다고 말했다. 앞서 우크라이나는 18일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의 엘렉트로스탈과 탐보프주 코토프스크에 각각 위치한 와일드베리스의 물류창고를 드론으로 공격했다.
아조우해는 세계 최대 내해(內海)인 카스피해와 동유럽을 연결하는 러시아의 주요 해상 보급로다. 우크라이나는 아조우해에 대대적인 드론 공습을 가하면서 사실상 해상 통로 봉쇄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