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서울 공연 전석 매진⋯日 국립경기장 입성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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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새 월드투어 일환 서울 공연이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25~26일, 29일, 다음 달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옛 체조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런 잇](Stray Kids World Tour [RUN IT])'의 서막을 연다. 해당 공연은 지난달 29일과 30일 공식 팬클럽 스테이(팬덤명) 6기 회원을 대상으로 국내 및 글로벌 선예매, 이달 1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 후 총 5회 공연 모든 티켓이 동났다.

이번 월드투어는 지난해 10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도미네이트(dominATE)' 이후 약 9개월 만에 펼쳐지는 새 투어로 전 세계 K팝 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기세를 몰아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단독 입성하는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을 다음 달 29~30일(이하 현지시간) 개최하며 이후 9월 5~6일 나고야, 19~20일 오사카, 10월 24일 후쿠오카, 12월 5일 홍콩, 12일 타이페이, 2027년 1월 16~17일 방콕, 3월 6~7일 싱가포르 등지로 발걸음을 옮긴다.

지난달 24일 오후 1시 정식 발표된 투어 동명의 디지털 싱글 '런 잇(RUN IT)'은 24일~25일 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 정상에 올랐고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당일부터 27일까지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등극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신곡은 다음 달 7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에 정식 수록된다.

새 월드투어, 신보 발매와 함께 초대형 글로벌 페스티벌 헤드라이닝 무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간다. 지난달 6일 약 4만5000여 관객을 열광케 한 미국 초대형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에 이어 9월에는 브라질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와 스트레이 키즈 주축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STRAYCITY)'로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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