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iM뱅크, 지역사회 나눔활동 전개⋯보양식부터 디지털 교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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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와 iM뱅크 임직원들이 공동 사회공헌활동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줄 왼쪽부터 4번째 서용원 KEIT 원장직무대행) (사진제공=KEIT)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과 iM뱅크가 혹서기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에 나섰다.

KEIT는 지난달 30일 iM뱅크와 함께 대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운 혹서기에 대비해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더욱 세심하게 돌보기 위해 기획됐다. 공공기관인 KEIT와 지역 대표은행인 iM뱅크가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겠다는 데 뜻을 모은 결과다.

이날 행사에서 두 기관은 총 400만원의 후원금을 공동으로 전달했다. 이어 양 기관 소속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등 특별 보양식을 배식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담근 수제 참외청을 나누는 등 온정을 전했다.

지역사회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피싱, 스미싱 등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금융교육,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기기 앱 활용법 등 체험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KEIT와 iM뱅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각적인 상생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용원 KEIT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나눔활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디지털 격차 완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EIT는 더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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