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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견제 강화 및 주정부 정책 변화로 韓 대미 투자 환경 불확실성 증대 민주당 AI 데이터센터 규제 조짐에 1200억불 규모 원전 프로젝트 수익성 연동 우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는 '블루 웨이브'가 현실화하면서 한국 정부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둘러싼 셈법이 복잡해질 전망이다. 민주당 주도의 규제 강화가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를 핵심 전력 수요처로 삼는 대미 투자 1호인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과 대형 원전 건설 사업의 수익성 확보 여부가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누적 적자 34조·망 확충에 14조 필요…산업용 요금 인상은 최후의 수단" 호남 반도체 전력공급 2028년 완료 자신…세계 최초 'AI 가상 전력망' 첫선 체코 원전 '시공 총액 확정 계약' 가능성 시사…"지역 차등요금제(LMP) 도입은 필수"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전력망 확충에 막대한 재원이 필요한 만큼 사채 발행이나 외부 차입이 아닌 한전 본연의 수입인 전기요금 현실화를 통해 충당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4일 전남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XPO 2026' 출입기자단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6일까지…국내외 198개사·관람객 2만명 운집 예상 김동철 한전 사장 "AI 이끄는 '일렉코노미' 도래…BIXPO는 가능성 밝힐 프리즘" 두산·HD현대·LS·효성 총출동…SMR·친환경 전력망 등 미래 에너지 격돌 에너지 분야 혁신기술과 스타트업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투자와 연결해 미래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제11회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6)가 4일 전남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한국전력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혁신과 가능성의 만남(Tech Innovation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