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지역균형발전·AI 성장' 해법 모색…2일 민관학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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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전경 (사진=연합뉴스)

대한상공회의소가 정부, 학계와 함께 지역균형발전과 AI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연다. 최근 정부가 지방 중심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 거점 AI 생태계 조성과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무조정실, 포항공과대학교와 공동으로 다음 달 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 의원회의실에서 '지역균형발전 X AI 성장을 위한 해법'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토론회는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SK㈜ 부회장), 권혜린 국토공간 대전환 정책 실무 추진단장, 김종규 포항공과대학교 대외부총장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주제 발표에서는 이정희 중앙대학교 교수가 'AI 시티를 활용한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배영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 정착'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박형곤 한국 딜로이트 그룹 파트너를 좌장으로 신승규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장대익 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 학장, 홍사흠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장, 권진우 경기연구원 주택도시연구실장,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가 토론에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지역 활성화 전략과 연계한 AI 산업 육성 방안, 지역 거점 중심의 AI 생태계 조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 지원,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의 AI 인재 양성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 참가 신청은 7월 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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