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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4조·영업익 83조 사상 최대…영업이익률 80% HBM4·서버용 D램·낸드 동반 성장…메모리 수익 구조 재편 2030년까지 공급 부족 전망…14개 고객과 장기계약 확보 SK하이닉스가 분기 영업이익 83조원 시대를 열었다. 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맞물리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과거 공급과잉과 가격 급락이 반복됐던 메모리 산업이 AI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는 반도체 산업의 수익 공식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SK하
4분기 HBM4가 HBM3E 추월…차세대 AI 반도체 시장 공략 1c D램·321단 낸드 전환 가속…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14개 고객 장기공급계약…2027~2028년 생산능력 절반 확보 용인 팹 가동·M15X 증설…공급 확대와 가격 흐름이 변수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시장의 관심은 내년 성장세에 쏠리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6세대 제품인 HBM4와 서버용 D램, 낸드플래시가 동반 성장하면서다. 시장에서는 내년 영업이익이 400조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다만 실제 성과는 HBM4 공급 확
2027~2028년 생산능력 50% 이상 장기공급계약 확보 HBM 고객 주문량 공급능력 2배 넘어…공급 부족 지속 전망 4분기 HBM4 출하·매출 비중 HBM3E 추월…내년 수익성 개선 자신 용인·M17 단계적 투자…과잉 공급 막고 안정적 성장 기반 구축 SK하이닉스가 2029년까지 3년간 생산할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물량이 사실상 완판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빅테크를 중심으로 AI 메모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향후 3년간의 판매 물량이 사실상 정해진 셈이다. AI 투자 둔화와 반도체 업황 고점 우려에도 강력한 수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