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본아이에프, 사각지대 청소년ㆍ청년에 1000만원 규모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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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본아이에프 대회의실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윤정(왼쪽부터) 이랜드재단 본부장, 임귀복 위키코리아 대표, 이재의 본아이에프 컨세션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랜드재단)

이랜드재단과 본아이에프는 ‘착한 메뉴 맛있는 기부’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을 사각지대 미래세대 지원에 활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시즌4를 맞은 '착한 메뉴 맛있는 기부' 캠페인은 5월 한 달간 솥밥·화로 브랜드 본우리반상 전국 매장에서 베스트 메뉴 3종 중 하나를 주문할 때마다 1개당 1000원이 자동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3주 만에 목표 수량 5000그릇 판매를 조기 달성했다. 고객 참여 기부금 500만원에 이랜드재단 모금액과 매칭 지원금 500만원을 더해 총 1000만원을 모았다.

후원금은 위키코리아 등 협력 단체를 통해 가정밖청소년·자립준비청년·취약 다문화가정 자녀·은둔·고립청년 등 총 500명에게 본아이에프 외식상품권으로 전달된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착한 메뉴 캠페인에 함께해준 본아이에프와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고객들의 일상적인 선택이 소중한 나눔으로 이어져 목표를 조기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매장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랜드재단과 본아이에프는 2022년부터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수혜자를 포함해 누적 약 5000명의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식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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