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헤어 웰니스 브랜드 전략 확대

▲박은선 준오뷰티 신임 CBO. (사진제공=준오뷰티)
준오뷰티가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박은선 전 제니퍼룸 대표를 최고브랜드책임자로 선임했다.
종합 헤어살롱 기업 준오뷰티는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인 박은선 전 대표를 최고브랜드책임자(CBO)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박 신임 CBO는 뷰티와 식품, 전자 등 소비재 분야에서 20여 년간 브랜드 전략과 글로벌 비즈니스를 이끌어온 인물이다.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사업부 브랜드 매니저와 LG전자 유럽 RBL, CJ제일제당 비비고 HQ 사업부장을 거쳤으며 배스킨라빈스코리아 CMO와 제니퍼룸 대표를 역임했다. 아모레퍼시픽 근무 당시에는 쿠션 콤팩트를 미국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여 K뷰티의 해외 확산 기반을 다졌다.
CJ제일제당에서는 비비고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총괄하며 뉴욕 록펠러센터 팝업스토어 운영과 PGA 투어 마케팅으로 브랜드 성장을 주도했다. 제니퍼룸 대표 재직 시절에는 디자인 가전과 헤어·뷰티 디바이스 사업의 턴어라운드를 이끌었으며 태국 CP 그룹과 미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준오뷰티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고도화하고 고객 경험 혁신과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한다.
박 CBO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를 세계 무대에 안착시킨 역량을 바탕으로 준오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