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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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7명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시청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발표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시청 의향 인식 조사' 결과를 보면, 북중미 월드컵 시청 의향이 '있다'라는 응답은 68.6%로 집계됐다.

시청 매체는 TV(지상파·케이블)가 75.0%(1·2순위 합산 기준)로 가장 높았다. 동영상 플랫폼(유튜브 등) 43.6%, OTT 34.3%, 포털사이트 17.9% 등이 뒤를 이었다.

선호 중계 채널로는 KBS가 62.7%로 JTBC(30.0%)를 앞섰다.

해설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KBS 중계진으로 합류한 이영표가 30.4%로 가장 높았고, 박지성의 선호도는 13.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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