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호텔 스타 바’ 선정

기사 듣기
00:00 / 00:00

전 세계 39개 호텔 바에 이름 올려
칵테일·위스키·라이브 공연 등 복합 바 문화 공간으로 호평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호텔 스타 바’ 선정. (사진제공=서울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 라운지 & 바 '더 라이브러리'가 글로벌 여행 전문 평가기관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발표한 호텔 스타 바에 선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은 9일(현지시간) 더 라이브러리가 전 세계 호텔 바 가운데 39곳만 선정하는 호텔 스타 바에 이름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호텔 스타 바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전 세계 호텔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방문한 바를 대상으로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칵테일 및 주류의 완성도 △서비스 수준 △공간 경험 △바 운영의 차별성 등이다. 지난해 신설된 이후 올해는 16개국의 39개 호텔 바가 지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호텔 부문에서도 국내 호텔 최초이자 유일하게 8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된 바 있다.

서울신라호텔 1층에 위치한 더 라이브러리는 클래식 호텔 라운지 분위기에 현대적인 바 문화를 접목한 공간이다. 국내외 칵테일 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한 헤드 바텐더를 중심으로 위스키 페어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쑥, 청매실 등 한국적인 재료와 제철 식재료를 재해석한 시즌 칵테일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더 라이브러리는 이번 선정을 기념해 새로운 시그니처 칵테일 '스태리 워터멜론'을 선봬. 제철 수박과 막걸리를 조합한 칵테일로 전통 옻칠 수묵화 잔에 서빙된다. 15일까지 시그니처 칵테일 주문 시 현미크림 마카롱을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위스키 경험을 강화한 공간 구성도 특징이다. 더 라이브러리 내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는 희소성 높은 위스키와 위스키 플라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라이빗 서재를 연상시키는 '더 라이브러리 바'와 남산 전망의 '라운지 바', 여러 고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커뮤널 바' 등 공간별 특성을 살렸다. 매일 저녁에는 재즈·팝·소울 장르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