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亞 첫 ‘LHW 아태 멤버십 미팅’…60여 럭셔리 호텔 대표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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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과 LHW의 주요 인사가 영빈관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 윤준식 총주방장(좌측에서 여섯 번째), LHW CCO(Chief Commercial Officer) 크리스 워커(Chris Walker, 좌측에서 일곱 번째), 서울신라호텔 성윤기 총지배인(좌측에서 여덟 번째), LHW CEO 셰넌 냅(Shannon Knapp, 좌측에서 아홉 번째) (사진제공=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이 아시아 지역 최초로 ‘2026 리딩 호텔스 오브 더 월드(LHW) 아시아·태평양 멤버십 미팅’을 열고 글로벌 럭셔리 호텔 업계 관계자들을 맞았다.

4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세계 최대 럭셔리 독립 호텔 연합 LHW의 '2026 LHW 아시아·태평양 멤버십 미팅'을 개최했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 호텔 대표들이 모여 시장 상황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정례 행사다. 올해 행사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LHW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 호텔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장 흐름과 향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미팅에는 LHW CEO 섀넌 냅(Shannon Knapp) 등 LHW 주요 임원과 일본·몽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 호텔 총지배인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LHW CEO가 한국을 찾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는 서울신라호텔의 대표 공간인 영빈관에서 진행됐다.

섀넌 냅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LHW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서울신라호텔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호텔들이 이번 논의를 통해 형성된 추진력과 파트너십,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글로벌 호텔 평가기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2월 발표된 ‘2026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에서 국내 호텔 최초이자 유일하게 8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 또 전 세계 5성 호텔 가운데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51개 호텔을 선정하는 ‘최상위 호텔 그룹(Exclusive Group)’에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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