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수도권·강원 비 소식…돌풍·천둥·번개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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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직장인들이 비를 피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수요일인 10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린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중부 내륙과 중·북부 산지, 북부 동해안은 비가 내리다가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다. 수도권에는 새벽부터 오전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5~2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수원 16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청주 16도 △대전 15도 △세종 14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울산 15도 △창원 16도 △제주 18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수원 26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청주 28도 △대전 27도 △세종 27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대구 30도 △부산 27도 △울산 28도 △창원 28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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