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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일대 약 2000명 가두행진 쟁의 절차 없이 D-day·연차 활용 1인당 자사주 1000주 요구 삼성전자 DX부문 노동조합인 동행노조가 임금협상 타결 이후 자사주 지급과 경영진 사퇴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도심 집회에 나섰다. 별도의 쟁의 절차 없이 연차 등을 활용해 집단행동에 나선 데다 이미 마무리된 임금협상의 재교섭을 요구하면서 집회의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동행노조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역과 삼성전자 서초사옥 일대에서 가두행진을 벌인 뒤 서초사옥 앞에서 본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석인원은 경찰 추산 2100명
PS 40% 현금·60% 주식 지급 희망 시 주식 비중 최대 100% 선택 성과급 개편 반발 가능성⋯통합노조 변수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최대 쟁점이었던 성과급(초과이익분배금·PS)의 60%를 주식으로 지급하고 구성원과 주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성과급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20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노사는 성과급 지급 방식 개편과 임금 인상, 적자 시 위기극복 방안,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담은 단체교섭안에 잠정 합의했다. 성과급은 전체의 60%를 주식으로 지급
삼성 DS 25.6조·SK하이닉스 17.6조 집행 반도체 생산설비 가동률 나란히 100% 원재료 매입·투입액도 각각 10조 안팎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응해 올해 상반기에만 43조원이 넘는 시설투자를 단행했다. 투자 규모를 전년 동기보다 35% 늘린 가운데 양사의 반도체 생산설비 가동률도 100%를 기록했다. 1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양사가 올해 상반기 반도체 시설에 투자한 금액은 총 43조198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31조9751억원보다 11조2229억원(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