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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 전환 대응…구조조정·인력 문제 병행 “청년이 가장 주목 과제…정년 연장은 가야 할 길”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6일 인공지능(AI) 확산과 산업 전환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구조조정과 인력 문제, 인력 규정문제가 동시에 다가오고 있다”며 “노동시장 격차와 지속 가능성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권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 ‘제4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2026년 주요 고용·노동 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권 차관은 “오늘 경영인들에게 말씀드리는 내용
추론으로 이동한 AI, 낸드도 ‘대역폭 경쟁’ SK는 표준화, 삼성은 아키텍처 확장 “2038년 HBM 넘어설 수도”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전개돼 온 메모리 반도체 경쟁이 고대역폭낸드플래시(HBF)로 확장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인프라의 무게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면서 속도와 저장용량을 동시에 충족하는 메모리 구조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HBM의 확장 개념인 HBF 기술을 구체화하고 있다”며 차세대 낸드 기반 메모리 개발 상황을 공개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D램과 낸드의 수급 불균형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을 진행하며 차세대 HBM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동시에, 공급 능력 제약으로 메모리 재고는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SK하이닉스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BM2E(3세대)부터 고객사, 파트너사들과 원팀 협력하며 HBM 시장을 개척해 왔다”며 “고객사와 파트너사에 대한 당사 제품 선호도와 기대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