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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개 기업·2409개 부스 사전등록 7만5000명 돌파 기술·투자·인재 한자리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반도체 경쟁의 무게 중심이 기술에서 공급망과 투자, 인재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 ‘세미콘코리아 2026’은 반도체 전시회가 기술 전시를 넘어 산업 전략을 점검하는 무대로 성격이 바뀌고 있음을 보여줬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은 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협력과 경쟁 구도를 동시에 드러낸 현장이었다. 기술과 투자, 글로벌 협력, 인재를 한 무대에 묶으면서 세미콘은 전시 중심 행사에서 산업 협력 플랫폼으로 역할
AI 산업 전환 대응…구조조정·인력 문제 병행 “청년이 가장 주목 과제…정년 연장은 가야 할 길”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6일 인공지능(AI) 확산과 산업 전환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구조조정과 인력 문제, 인력 규정문제가 동시에 다가오고 있다”며 “노동시장 격차와 지속 가능성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권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 ‘제4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2026년 주요 고용·노동 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권 차관은 “오늘 경영인들에게 말씀드리는 내용
추론으로 이동한 AI, 낸드도 ‘대역폭 경쟁’ SK는 표준화, 삼성은 아키텍처 확장 “2038년 HBM 넘어설 수도”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전개돼 온 메모리 반도체 경쟁이 고대역폭낸드플래시(HBF)로 확장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인프라의 무게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면서 속도와 저장용량을 동시에 충족하는 메모리 구조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HBM의 확장 개념인 HBF 기술을 구체화하고 있다”며 차세대 낸드 기반 메모리 개발 상황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