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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만난 리사 수 “논의할 주제 많다”…AI 협력 논의 HBM4 공급 이어 AI PC·모바일 협력 논의 삼성 AI 전략과 맞물려 시너지 기대 삼성전자가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AMD와 손잡고 협력 범위를 반도체에서 모바일·PC 등 디바이스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메모리 공급을 넘어 단말까지 연결되는 ‘엔드투엔드 AI 동맹’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건 모습이다. 19일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 서초사옥에서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약 1시간 회동하고 AI PC와 모바
젠슨 황, 피지컬 AI 등 차세대 기술 로드맵 제시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 공개 예정 최태원 첫 방문⋯삼전·SK하닉, 부스 참가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6’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개막한다.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베라 루빈’ 공개로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엔비디아에 따르면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행사 첫날인 16일 기조연설을 통해 가속 컴퓨팅과 피지컬 AI 등 차세대 기술 로드
산업부 내 ‘시스템반도체과’ 신설 건의 국내 점유율 2%…메모리 쏠림 지적 “국내 레퍼런스 없인 글로벌 진출 불가능” 김경호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신임 회장이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시스템반도체 정책 체계의 전면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산업 구조로는 국가 경쟁력을 지키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김 회장은 지난달 27일 판교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반도체 산업은 더 이상 효율 중심의 글로벌 분업 체계가 아니라 국가 안보와 직결된 전략 자산의 영역으로 전환됐다”며 “시스템반도체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