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메릴랜드(미국)/AFP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린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며 “이번 주 월요일(8일), 화요일(9일), 수요일(10일)에 합의서에 서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이 이스라엘에 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불만스럽다”며 “협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제안하고 싶은 것은 이제 미사일도 발사했으니 그만하고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 합의하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액시오스 인터뷰에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이란에 보복하지 말라고 전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가 반격한다면 지난 47년, 아니 3000년처럼 계속 이런 상황이 반복될 것”이라며 “현 상황 때문에 협상이 결렬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