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엔터, SBS 라디오와 맞손…오디션 IP 비즈니스 영토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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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오디션’ 협업…공연·굿즈·팬덤 잇는 통합 플랫폼 구축

(사진제공=다날)

글로벌 IP 플랫폼 기업 다날엔터테인먼트가 라디오 오디션 프로그램을 신규 지식재산권(IP) 발굴 플랫폼으로 삼고 공연과 굿즈, 팬 경험을 아우르는 통합 IP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SBS 러브FM의 오디션 프로그램 ‘인생은 오디션’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IP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가수 이상미가 진행하는 ‘인생은 오디션’은 기존 TV 중심의 오디션 포맷과 달리 참가자들의 실제 라이브 무대와 현장감을 생방송으로 전해 몰입감을 높인 라디오 기반 프로그램이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오디션 참가자 및 우승자의 공연·콘텐츠 IP를 기반으로 공연, 굿즈, 팬 경험 사업을 연결하는 ‘익스피리언스(Experience)’ 구조를 확립할 방침이다. 방송 이후에도 라이브 콘텐츠와 팬덤 비즈니스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IP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최근 출범한 라이브 IP 전문 법인 ‘다날스테이지’를 통해 공연 중심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전시·굿즈·공간 IP 사업을 담당하는 ‘다날스퀘어’를 중심으로 익스피리언스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늘려 콘텐츠·공연·전시·커머스를 연결하는 통합 IP 사업 구조를 갖출 계획이다.

현능호 다날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협업은 신규 IP를 발굴하고 이를 공연·팬덤·익스피리언스 사업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IP와 팬을 연결하는 사업 구조를 강화하고 ‘From IP to Fans’ 전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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