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이슬 후레쉬.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를 리뉴얼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약 2년 4개월 만으로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조정한다. 회사 측은 최근 주류시장 음용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주질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설명했다.
참이슬은 1998년 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약 413억병(360mL 기준)이 판매됐고, 이는 1초당 약 47병이 팔린 셈이다. 새롭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며 꾸준한 판매량을 보여왔다. 2024년에는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고, 지난해에는 페트 패키지를 재단장한 바 있다.
리뉴얼된 참이슬 후레쉬는 6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저도화 트렌드로 소비자의 도수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이번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의견과 시장 변화를 반영해 참이슬만의 깨끗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