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엑스, 컴퓨텍스2026서 ‘차세대 피지컬AI 생태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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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 부스 조감도 (사진제공=딥엑스)
초저전력 피지컬 인공지능(AI) 반도체 솔루션 기업 딥엑스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딥엑스는 이번 전시에서 차세대 피지컬 AI 솔루션과 글로벌 양산 협력한 생태계를 공개한다.

딥엑스는 단독 전시관에서 로봇, 스마트 인프라, 지능형 영상 보안, 스마트팩토리, 온디바이스 OCR, 스마트 헬스케어, AI NAS, 온프레미스 엣지 서버 등 실제 산업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피지컬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딥엑스의 1세대 양산 AI 반도체와 모듈 제품군은 딥엑스 부스뿐 아니라 글로벌 하드웨어 제조사, 시스템 통합 기업, 소프트웨어 파트너사의 공식 전시 부스에도 탑재된다.

딥엑스는 어드밴텍, 애즈락, MSI, 에이온, 큐냅, 바이오스타, 에이페이서, 라너, 아이이아이, 포트웰, 에이티나, 신트론, 아보, DFI, 액시옴텍 등 30여 개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피지컬 AI 생태계의 확장성을 실증한다.

딥엑스는 피지컬 AI 확산을 위한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다. 단일 칩이나 보드 전시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하드웨어 파트너의 실제 장비에 탑재된 형태로 다양한 산업 도메인의 양산형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솔루션은 △로봇 플랫폼(어드밴텍 협력) △공간 분석 AI(에이온 협력) △지능형 영상 보안 및 VMS 솔루션 △스마트팩토리 및 온디바이스 OCR △스마트 헬스케어 △AI NAS(큐냅 협력) 및 지능형 스토리지 인프라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양산형 제품들이다.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은 AI를 실제 현장에 얼마나 낮은 전력과 합리적인 비용으로 배포할 수 있느냐에 있다”며 “딥엑스는 글로벌 하드웨어 생태계와의 협력을 통해 AI가 데이터센터를 넘어 모든 물리적 기기와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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