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멋진 신세계' 포스터. (출처=SNS)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시청률이 치솟고 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10.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인 22일 방송한 5회(9.5%)와 비교했을 때 0.8%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자 첫 10% 돌파이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멋진 신세계’는 1화 시청률 4.1%로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하지만 단 6화 만에 6%가 상승하며 10%를 돌파,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는 동시간대 경쟁작이던 MBC ‘21세기 대군부인’ 종영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하는 등 평균 10%를 기록하던 ‘21세기 대군부인’이 막을 내리면서 이를 시청하던 시청자를 그대로 흡수, 금토극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러한 영향 때문인지 ‘21세기 대군부인’의 후속으로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1회(4.4%)보다 소폭 하락한 3.6%를 기록했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금토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