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10일(현지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 7회초 2사 2루 상황 2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AP/뉴시스)
피지컬 인공지능(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이정후의 국내외 매니지먼트와 라이선스, 브랜드 및 디지털 콘텐츠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번 협업을 통해 이정후가 가진 글로벌 스포츠 스타로서의 가치와 건강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전 세계 팬들과 더욱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AI·미디어·콘텐츠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하는 새로운 글로벌 IP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정후와 함께 한국 스포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라고도 설명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정후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정후는 뛰어난 실력은 물론 성실함과 건강한 에너지까지 갖춘 글로벌 스타다. 선수의 가치와 철학이 장기적으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2024년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 6년 총액 1억1300만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현재 MLB 무대에서 활약하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중이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가수 지드래곤(G-DRAGON), 태민, 김종국,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