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의 최고급 수입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페네스트(FENEST)’가 고급 주택 시장을 넘어 서울 한강변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강 조망권을 극대화하려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를 중심으로 대형 와이드 창호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LX하우시스는 ‘페네스트’가 최근 서울 라브르27, 부산 해운대 애서튼 어퍼하우스, 춘천 무와제이드 리조트, 도산 150 KAL VIP라운지 등에 적용되며 고급 리조트·호텔과 고가 주택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서울 압구정 재건축과 성수 전략정비구역 등 한강변 주요 정비사업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압구정3구역 현대건설 홍보관과 성수1구역 GS건설 홍보관에 페네스트가 설치돼 있다. 한강 조망을 살리기 위해 기존 창호 설계보다 개방감을 극대화한 대형 시스템 창호 설계가 반영된 점이 특징이다.
페네스트는 LX하우시스가 벨기에 알루미늄 창호 전문기업 레이너스(Reynaers)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아 국내 주거 환경에 맞게 선보인 최고급 수입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다. 이 제품은 최고 약 4m 높이의 초대형 창 제작이 가능하다. 바닥과 천장에 창틀을 매립하는 공법을 적용해 벽면 전체가 유리로 채워진 듯한 개방감을 구현할 수 있다. 한강변이나 자연 경관을 중시하는 고급 주거 단지에서 조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동모터를 활용한 자동 개폐 기능도 적용할 수 있다. 건축주 취향에 따라 핸들 디자인, 프레임 두께 등을 선택하는 커스텀 오더도 가능하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레이너스의 제품력에 LX하우시스의 시공 및 사후 서비스를 더한 제품”이라며 “개방감과 조망이 중요한 서울 한강권 프리미엄 재건축 단지에 적합한 창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