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피알 본사. (사진제공=에이피알)
에이피알이 뷰티 테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및 생산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채용은 상시로 진행되며 홈 뷰티 디바이스 R&D를 비롯해 구매·제조 등 제품 개발과 생산 체계 강화를 위한 인력을 모집한다. 핵심 인재 확보를 통해 기획-개발-생산 등 전 과정의 완전 내재화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R&D 부문은 경력직 전문 인력 중심으로 채용한다. 홈 뷰티 디바이스 기구 설계 경력 사원을 뽑아 제품 설계·성능 검증·품질 개선 등 개발 전반 업무를 맡길 예정이다.
신사업으로 준비 중인 EBD(에너지 기반 디바이스) 의료기기와 스킨부스터 부문에서도 채용이 이뤄진다. 의료기기 사업은 기획부터 설계·검증·양산까지 개발 전 단계를 담당하며, 스킨부스터 부문은 생체 흡수성 고분자 기반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생산 체계 안정화를 위한 제조·구매 인력 확보도 병행한다. 제조 부문은 뷰티 디바이스 생산 운영 전반을 맡아 생산 계획·품질 관리·공정 개선을 통해 제조 효율을 끌어올리고, 구매 부문은 원부자재·완제품의 안정적 공급과 공급망 운영 고도화를 담당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인재 확보를 통해 뷰티 테크 분야 경쟁력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