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파생상품시장 개장 30주년 기념식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세레머니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파생상품시장 개장 30주년을 맞아 6일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부산에서 열린 행사에는 금융투자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파생상품시장 개장 30주년을 기념하고 파생상품시장의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금융 중심지 부산에서파생상품시장의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생상품시장은 지난 1996년 5월 3일 국내 첫 파생상품인 코스피200 선물이 상장하면서 개장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파생상품 관련 국제 컨퍼런스 유치 및 부산 금융 인재 육성 지원 등을 통해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