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스마일 키즈 위크’ 개최…‘MGM IP 유니버스’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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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은 다음달 1일부터 ‘스마일 키즈 위크(SMILE KIDS WEEK)’를 개최하고, 체험형 IP몰 ‘마리오 게임 뮤지엄(MGM) IP 유니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이 가정의 달을 맞아 대형 쇼핑 행사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손님 끌어모으기에 나선다. 단순 할인 행사를 넘어 글로벌 지식재산권(IP) 기반 체험 공간까지 도입하며 체류형 쇼핑몰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마리오아울렛은 다음달 1일부터 ‘스마일 키즈 위크(SMILE KIDS WEEK)’를 개최하고, 체험형 IP몰 ‘마리오 게임 뮤지엄(MGM) IP 유니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날을 전후로 가족 단위 고객이 몰리는 시기를 겨냥해 쇼핑 혜택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전관에서는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베네통과 시슬리의 스크래치·샘플 상품을 최대 90% 할인하는 특가전이 열리며, BCBG·올앤선드리·리스트는 여름 인기 상품을 3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1관 2층 이벤트홀에서는 AB.F.Z와 트리아나 이월 상품 균일가전이 마련되고, 3관 3층에는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신규 입점해 전 품목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스포츠·캐주얼 브랜드도 대거 참여한다. 언더아머 반팔 티셔츠는 1만9000원부터 판매되며, 키르시는 반팔 티셔츠 1+1 행사, NBA는 맨투맨과 트레이닝 바지를 1만5000원부터 선보인다. 야외 마르페광장에서는 탠디 제화 균일가전이 열려 여성화와 남성화를 각각 8만9000원, 9만9000원에 판매한다.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체험 콘텐츠도 강화했다.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운영되는 ‘스마일 키즈랜드 인 마리오’에서는 놀이기구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하이마트존과 미니게임존에서는 닌텐도 게임 체험과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며, 영풍문고 존에서는 야외 독서 공간을 조성해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체험형 콘텐츠 강화다. 마리오아울렛은 1관 5층에 글로벌 IP를 집약한 MGM IP 유니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콘텐츠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해당 공간은 게임·애니메이션·엔터테인먼트 IP 기반 굿즈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문화형 매장이다.

일본 게임사 세가의 단독 팝업샵에서는 인기 IP 굿즈를 판매한다. 또한 ‘세가: 즐거움의 여정’이라는 미니 뮤지엄을 통해 브랜드 역사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도 마련했다. 스퀘어 에닉스 매장에서는 ‘파이널판타지’, ‘드래곤퀘스트’, ‘니어 오토마타’ 등 대표 RPG IP 상품을 선보이며, ‘파이널판타지 VII’ 협업 카페도 운영해 체험 요소를 더했다. 이 밖에도 코에이 테크모, 카카오게임즈, 메이크스타, SAMG엔터테인먼트 등 국내외 콘텐츠 기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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