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 응원 메시지 전해

(연합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금융위원회 직원 자녀들에게 친필 편지를 보냈다. 직원들의 노고를 자녀 눈높이에서 전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최근 금융위 직원 자녀들에게 어린이날 축하 편지를 전달했다. 편지에는 자녀 이름을 직접 적어 넣고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 위원장은 편지에서 "저는 부모님과 함께 일하고 있는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억원"이라고 소개하며 "부모님은 우리 사회를 더 든든하고 희망차게 만들어주시는 정말 멋지고 자랑스러운 분"이라고 했다. 이어 "이 멋진 부모님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언제나 환하게 미소 짓게 만드는 소중한 보물은 바로 우리 어린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달라"고 적었다.
이번 편지는 평소 업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자녀들에게도 부모의 일을 긍정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려는 의미로 풀이된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오늘 하루는 사랑하는 가족 모두 함께 가장 행복하고 신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