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휴 골든위크 겨냥해 시부야 거점으로 K콘텐츠 벨트 구축

▲올해 3월 신세계백화점에서 진행한 시부야 팝업.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 기간에 맞춰 도쿄 시부야에서 K뷰티와 골프 팝업 스토어를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30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일본 유통 기업 도큐 그룹과 손잡고 진행하는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신세계백화점은 30일부터 시부야 스크램블스퀘어에서 색조 뷰티 브랜드 '코랄헤이즈' 팝업을 전개한다.
현장에서는 K POP 아티스트 포토존과 인생네컷 촬영 공간을 운영해 일본 MZ세대 소비자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한다. 이어 다음 달 8일부터는 시부야 히카리에에서 스트릿 감성 골프웨어 브랜드 '욜프'를 소개하며 아티스트의 그래피티 시연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시부야의 랜드마크인 스크램블스퀘어와 히카리에를 거점으로 활용해 집객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3월부터 시부야 109에서 진행 중인 K패션 릴레이 팝업에 이어 이번 뷰티와 골프 장르 확대를 통해 시부야 일대에 'K콘텐츠 벨트'를 구축한다. 하반기에는 F&B 영역까지 콘텐츠를 확장해 현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