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3대 프리미엄 젤라또 대중화 본격화

▲로마 정통 젤라또 빨라쪼가 ‘피프레도’로 편의점에 진출했다. (사진제공=해태제과)
해태제과 ‘빨라쪼’가 유통채널 전문 젤라또 브랜드 피프레도(P.FREDDO)를 신규 런칭하고 전국 유통망 진출을 본격화한다.
29일 해태제과에 따르면 피프레도는 146년 역사를 지닌 로마 젤라또 명가 '파시' 가문의 전통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브랜드다. 그간 수제 공법의 특성상 대량 생산이 어려웠으나 빨라쪼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신 설비를 도입해 오리지널 젤라또의 품질을 유지하며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이번 신규 브랜드 런칭은 빨라쪼 역사상 첫 유통채널 전용 브랜드 도입이며 편의점 채널에서 젤라또를 정식 판매하는 첫 사례다.
첫 라인업은 매장 판매 상위권을 기록 중인 생(生)초콜라또와 生요거트딸기 2종으로 구성했다. 생초콜릿과 생요거트를 원료로 사용해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아이스크림 대비 공기 함량을 낮춰 젤라또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 피프레도는 이날 전국 GS25 편의점 입점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1+1 행사를 진행하며 올해 안에 판매 채널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빨라쪼 관계자는 “피프레도는 상온에서 3분 정도만 기다리면 원조 젤라또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며, “GS25입점을 시작으로 유통채널을 넓히고 맛도 다각화 해 한국 프리미엄 젤라또 시장을 리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