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체계·권리보장·안전조치 등 전 지표 우수 평가

▲축산물품질평가원 본원 전경 (사진제공=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축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이 빨라지는 가운데 축산 데이터와 개인정보를 다루는 공공기관의 관리 역량을 다시 확인했다는 평가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등 전국 140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법적 의무 준수 여부와 관리 수준을 점검하는 제도다. 축평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축평원은 개인정보 관리 체계, 정보 주체 권리 보장, 개인정보 안전조치, 개인정보 중점 관리 등 주요 평가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성평가에서도 기관장 주도의 개인정보 교육·홍보 및 개선 노력, 개인정보 파일 관리·등록, 개인정보 처리 방침 이행, 정보 주체 권리 보장, 개인정보 처리 업무 위·수탁 관리 등 5개 분야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박수진 축평원장은 “축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개인정보의 가치와 보호에 대한 책임 또한 막중해지고 있다”며 “2년 연속 S등급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안전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