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장중 한때 '130만 닉스'…연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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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6% 가까이 급등한 채 거래를 마쳤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5.73% 오른 129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 2.54% 오른 125만3000원으로 장을 시작한 SK하이닉스는 장 중 한때 7.77% 오른 131만7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SK하이닉스가 장중 130만원 선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SK하이닉스는 23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126만7000원)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122만5000원) 기록을 전부 갈아치웠다.

이번 상승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뉴욕증시에서의 기술주와 반도체 기업 강세 분위기가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6% 하락했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80%와 1.63% 상승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32% 급등했다. 인공지능(AI) 산업에서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과 인텔의 1분기 호실적 등이 배경으로 거론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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