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인도 국빈방문 일정 마무리…베트남 하노이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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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빈방문을 마치고 베트남으로 향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뉴델리 팔람 공군기지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2박 3일 동안의 인도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두 번째 순방국인 베트남으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도 뉴델리 팔람 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인도 측에서는 짓틴 프라사다 상공부 국무장관, 아미트 쿠마르 의전장, 고랑랄 쿠마르 주한인도대사, 수짓 고쉬 외교부 동아시아 국장 등이 이 대통령을 배웅했다.

인도 측은 전날 공식 환영식 때 찍은 사진을 인쇄해 사진첩으로 준비했고 이 대통령은 사진첩을 들고 사진 촬영을 했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도열한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고맙습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3박 4일간 베트남 하노이를 찾는다. 22일 동포 간담회로 시작해 호치민 묘소에 헌화한 뒤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공식 환영식, 공동언론발표, 국빈 만찬 등 핵심 일정도 소화한다.

23일에는 레 민 흥 총리와 면담,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오찬 등과 함께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이 예정돼 있다. 24일에는 또럼 당 서기장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탕롱 황성을 시찰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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