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세계피부과학회서 ‘더마 사이언스’ 리더십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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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2026 KSID x ISID APAC 공식 후원
피부 장벽·스킨 롱제비티 핵심 기술 공개

▲9일 오후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2026 대한피부연구학회?세계피부연구학회 아시아·태평양 지부 공동학술대회 프리뷰 데이 ‘아모레퍼시픽 리서치 토크(AMOREPACIFIC Research Talk)’ 세션에서 백병열 아모레퍼시픽 R&I센터 연구원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국제 학술 무대에서 피부 장벽 및 노화 제어 기술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연구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스트라는 9일부터 사흘간 열린 ‘2026 대한피부연구학회-세계피부연구학회 아시아·태평양 지부 공동학술대회(KSID x ISID APAC)’를 공식 후원하며 아태 지역 의료진 및 연구자들과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단순한 주관적 증상을 넘어 AI 기반의 정량적 평가로 진화한 민감성 피부 연구 전략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특히 피부 본연의 라멜라 바디 구조를 정밀하게 모사한 ‘더마온(DermaON®)’ 기술이 장벽 회복의 구조적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이는 더마 화장품의 기술적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로 평가된다.

미래 핵심 화두인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세션에서는 인삼 유래 유효 성분인 림파낙스™와 진세노믹스™의 항노화 기전이 소개됐다. 연구팀은 만성 염증과 자가포식 기능 저하 등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을 제어하여 피부 항상성을 유지하는 연구 결과를 공개하며, 노화 환경에서도 피부 건강을 지속시키는 ‘홀리스틱 롱제비티’ 솔루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에스트라는 학회 현장에서 별도의 라운지를 운영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피부과 전문의들과 실질적인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정통 더마 브랜드로서 피부과학 연구의 동반자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국제 학술 협력을 발판 삼아 아태 지역 내 더마 사이언스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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