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스포츠 아웃도어 위크’ 열고 봄철 운동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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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스포츠 아웃도어 위크'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봄 시즌을 맞아 스포츠·아웃도어 수요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10일부터 19일까지 전 점포에서 ‘스포츠 아웃도어 위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나이키, 노스페이스 등 20여 개 주요 브랜드가 참여하며, 러닝·트레킹 용품을 중심으로 봄철 야외활동 수요를 겨냥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경험형 혜택’이다.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트레킹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해 차별화를 꾀했다.

대표적으로 북유럽 아웃도어 브랜드 피엘라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피엘라벤 클래식’과 ‘피엘라벤 폭스 트레킹’ 참여권이 제공된다. 피엘라벤 클래식은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글로벌 트레킹 행사로, 한라산과 제주올레길을 포함한 약 58km 코스를 2박 3일 동안 완주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약 오픈 5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끈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은 추가 참여권 12석을 단독 확보했다.

이와 함께 다음달 강원 정선에서 열리는 ‘피엘라벤 폭스 트레킹’ 참여권 17석도 추가로 제공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역시 내달 예정된 트레킹 행사 참여권 20석을 마련해 고객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참여권은 행사 기간 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응모하고, 해당 브랜드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온라인 채널과의 연계도 강화했다. 이커머스 플랫폼 ‘비욘드신세계’에서는 행사 기간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 전액을 VIP 실적으로 인정해 온·오프라인 통합 혜택을 확대했다.

구매 금액에 따른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스포츠·아웃도어 단일 브랜드에서 제휴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명품·패션·잡화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최대 7%의 리워드를 적립해준다.

또한 점포 리뉴얼도 병행한다. 신세계 사우스시티는 스포츠 브랜드 구성을 대폭 개편해 전문관 경쟁력을 강화했다. 4층에는 아디다스 메가스토어가 확장 이전했으며, 8층에는 아크테릭스, 푸마, 배럴, 시에라디자인 등 신규 브랜드가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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