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이달 16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과 야외 광장에서 320여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영등포구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영등포 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구직자 수요와 선호 직종을 반영해 △㈜카스 △주식회사 시크한 △(유) 한국맥도날드 △서울교통 주식회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직종에 더해 연구개발(R&D) 분야가 처음으로 포함됐는데 R&D를 비롯해 기술 영업, 요양 보호, 고객 상담, 택시 운전 등 총 320여명 규모의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야외홍보관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구인 기업이 1대 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밀착 상담을 통해 지역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또한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과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야외홍보관에서는 영등포구가족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서민금융진흥원 등이 참여해 대상자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채용 정보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우리 구 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일경 기자 ek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