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쇼박스)
공포 영화 '살목지'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극장가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이날 오전 기준 예매율 약 25%대를 기록하며 개봉 예정작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예매량 역시 4만 장을 넘어서며 선두에 올랐다.
특히 현재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 중인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왕과 사는 남자'를 제친 결과로, 개봉 전부터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살목지'는 충청남도 예산의 한 저수지에 얽힌 괴담을 바탕으로, 촬영팀이 정체불명의 존재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물이다. 배우 김혜윤과 이종원이 각각 PD 한수인과 그의 옛 연인 기태 역을 맡았다.
아울러 해당 작품은 극영화 최초 4면 SCREENX 상영을 예고하며 특수관 관객 수요 공략에도 나선다. 10~20대를 중심으로 한 공포 장르 선호와 맞물려 흥행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살목지'는 8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