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특위·국정 실무 출신 임진규, 예산·정책 경쟁력으로 기장 변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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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임진규 기장군수 예비후보 (사진제공=임진규 예비후보캠프)

임진규 기장군수 예비후보는 "기장이 바뀝니다"라는 한 문장으로 출마의 이유를 설명했다. 거창한 청사진이 아닌, 군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다음은 임 후보와의 일문일답.

출마의 변을 말씀해 주신다면?

"제가 이번 선거에 나서며 군민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가장 명확한 약속은 '기장이 바뀝니다'입니다. 당장 내일 아침 출근길이 조금 더 수월해지고,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환경이 나아지고, 주말이면 가족과 머물고 싶은 동네가 되는 것. 군민 일상에 따뜻한 기대감이 스며드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기장에 대한 의미는

"기장은 할아버지와 아버지, 그리고 저까지 3대의 삶이 온전히 담긴 저의 뿌리입니다. 이 고향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10여 년간 중앙 정치 현장에서 실력을 다져왔습니다."

강점으로 내세우는 경쟁력은

"국회 실무의 말단부터 총괄 보좌관까지 정책과 예산이 움직이는 국정의 최일선에 있었습니다. 국가 예산을 지역으로 끌어오고 복잡한 정책을 현실로 관철시키는 핵심 메커니즘을 체득했습니다. 행정의 생리를 모른 채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방식과는 다르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주요 성과를 꼽는다면

"예결특위에서 파워반도체 상용화, 수출용 신형 연구로 건설 등 국비 확보에 기여했고, 중입자 가속기 사업의 기반을 닦았습니다. 중앙의 대형 사업이 지역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성과로 증명해 왔습니다. 민간기업과 정책연구소를 거치며 현장 경제 감각도 키웠고, 정당 대변인 경험으로 소통과 정무 역량도 갖췄습니다."

기장 발전 구상은

"아이들과 청년이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기장을 만들겠습니다. i-SMR 실증단지를 유치하고 첨단 고부가가치 기업을 끌어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교통 현안 해결 방안은

"정관선 조기 개통, 기장선 신설, 일광신도시 우회도로 건설 등 주요 교통 문제를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속도감 있게 풀어내겠습니다. 군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것이 곧 삶의 질 개선입니다."

교육·복지 정책 방향은

"신도시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동시에 어르신들을 위한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세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임진규 예비후보가 기장 사무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임진규 예비후보캠프)

군민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정치는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고 내일에 대한 희망을 주는 실천이어야 합니다. 군민 삶 한가운데서 묻고 답을 찾는 현장 일꾼이 되겠습니다. 국정 경험과 네트워크로 기장의 과제를 막힘없이 해결하겠습니다. 기장이 바뀌고, 군민의 내일이 더 설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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